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10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4개 세 글자:46개 🌻네 글자: 102개 다섯 글자:34개 여섯 글자 이상:48개 모든 글자:275개

  • 매다 : (1)어찌할 줄 몰라서 정신을 못 차리다. ⇒규범 표기는 ‘쩔쩔매다’이다. (2)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눌리어 기를 펴지 못하다. ⇒규범 표기는 ‘쩔쩔매다’이다.
  • : (1)‘매끈매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찔찔’로도 적는다.
  • : (1)자꾸 또는 매우 정신이 아득하고 어지러운 느낌.
  • 뜩발이 : (1)‘절뚝발이’의 방언
  • 뚝대다 : (1)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몹시 거북스럽게 자꾸 뒤뚝뒤뚝 절다. ‘질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급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어지럽다.
  • 뚝하다 : (1)기다란 물건의 한 부분이 깊게 패어 우묵하다. ‘질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대다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자꾸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자꾸 움츠리다. (2)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움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움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춤허다 : (1)‘길쭉하다’의 방언
  • 깃하다 : (1)질긴 듯한 느낌이 들다. ‘질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성질이나 행동이 좀 검질기다. ‘질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둑없다 : (1)‘재미없다’의 방언
  • : (1)자꾸 또는 매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러운 느낌.
  •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잇따라 옴츠리는 모양. (2)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옴질옴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결단성 없이 조금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는 모양. ‘옴질옴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대다 : (1)물이나 침, 땀, 콧물 따위를 자꾸 흘리다. ‘질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물이나 콧물을 조금씩 흘리면서 자꾸 울다. ‘질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주책없이 자꾸 가볍게 행동하다. ‘질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룩대다 : (1)한쪽 다리가 몹시 짧거나 심히 아파서 걸을 때 매우 흉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자꾸 절다.
  • : (1)‘미끈미끈’의 방언
  • 러팔기 : (1)증권 거래에서, 시세가 아주 떨어져 주가가 싼 가격인데도 계속해서 주식을 파는 일.
  • 때머리 : (1)‘성깔머리’의 방언
  • 하다 : (1)‘묵직하다’의 방언
  • 오줌 : (1)‘사마귀’의 방언
  • : (1)‘찔끔찔끔’의 방언
  • 룩발이 : (1)‘쩔룩발이’의 방언
  • 꺽눈이 : (1)찔꺽눈을 가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쭉하다 : (1)‘길쭉하다’의 방언
  • 르다 : (1)‘어지럽히다’의 방언
  • 건건찝 : (1)‘건건찝찔하다’의 어근.
  • 찌심히 : (1)‘일부러’의 방언
  • : (1)액체 따위가 자꾸 아주 조금씩 쏟아졌다 그쳤다 하는 모양. (2)비가 자꾸 아주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는 모양. (3)물건을 자꾸 아주 조금씩 흘리는 모양. (4)물건을 자꾸 아주 조금씩 쓰거나 나누어서 주는 모양.
  • 하다 : (1)‘무직하다’의 방언 (2)‘묵직하다’의 방언
  • 구나무 : (1)‘찔레나무’의 방언
  • 꺽하다 : (1)차지고 끈끈한 물질이 밟히거나 들러붙다.
  • 리다 : (1)‘꿰찌르다’의 피동사.
  • 뚝이다 : (1)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몹시 거북스럽게 뒤뚝뒤뚝 절다.
  • 벅이다 : (1)‘집적이다’의 방언
  • 하다 : (1)‘짭짤하다’의 방언
  • : (1)‘코흘리개’의 방언
  • : (1)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몹시 거북스럽게 뒤뚝뒤뚝 저는 모양. ‘질뚝질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기다란 물건이 군데군데 깊게 패어 우묵한 모양. ‘질뚝질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름대다 : (1)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조금씩 자꾸 넘치다. ‘질름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한꺼번에 주지 않고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주다. ‘질름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질퍽질퍽’의 방언
  • 린상처 : (1)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락베이 : (1)‘쩔뚝발이’의 방언
  • 하다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옴츠러들다. 또는 몸을 옴츠리다.
  • : (1)긴 물건의 여러 군데가 우묵하게 들어가 질룩한 모양. ‘질쑥질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대변 : (1)대변이 가끔 항문 주위에 조금씩 묻어 있는 일. 항문 가려움증을 일으킨다.
  • 룩다리 : (1)‘쩔룩발이’의 방언
  • 러서다 : (1)땅에 박힌 듯이 우뚝 서다.
  • 광나무 : (1)‘산사나무’의 북한어.
  • 렛덤불 : (1)‘가시덤불’의 방언
  • 하다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움츠리다.
  • 백합 : (1)백합을 따는 데 쓰는 도구. 자루가 길고 끝이 가닥이 졌다.
  • 쭉허다 : (1)‘길쭉하다’의 방언
  • 그지다 : (1)‘질기다’의 방언
  • 레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고 가시가 있으며, 잎은 우상 복엽이고 잔잎은 긴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5월에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10월에 빨갛게 익는다. 열매는 약용하고, 관상용ㆍ산울타리용으로 재배한다. 산기슭의 양지와 개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몹시 질긴 듯한 느낌. ‘질깃질깃’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성질이나 행동이 몹시 검질긴 모양. ‘질깃질깃’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끔대다 : (1)액체 따위가 조금씩 자꾸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질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비가 아주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다. ‘질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물건 따위를 조금씩 자꾸 흘리다. ‘질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물건이나 돈 따위를 조금씩 자꾸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서 주다. ‘질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벅대다 : (1)‘집적거리다’의 방언
  • 끔하다 : (1)액체 따위가 조금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질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비가 아주 조금 내렸다 그치다. ‘질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물건 따위를 조금씩 흘리다. ‘질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물건이나 돈 따위를 조금씩 쓰거나 나누어서 주다. ‘질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겁이 나거나 놀라서 몸을 갑자기 뒤로 물리듯 움츠리다.
  • 꿈하다 : (1)'찔끔하다'의 방언
  • 러박다 : (1)남의 잘못이나 비밀 따위를 남에게 고하다
  • 락배이 : (1)‘쩔룩발이’의 방언
  • 뚝없다 : (1)‘주책없다’의 방언
  • 게타발 : (1)반찬이 나쁘니 좋으니 하며 투덜거림.
  • : (1)‘찔깃찔깃’의 방언
  • 하다 : (1)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럽다.
  • 루발이 : (1)‘절름발이’의 방언
  •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잇따라 움츠리는 모양. (2)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움질움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자꾸 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는 모양. ‘움질움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렁새비 : (1)‘징거미새우’의 방언
  • 나다 : (1)드나드는 것이 매우 잦다. ‘뻔질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수축 : (1)순간적인 자극으로 근육이 오그라들었다가 이완되어 다시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과정. 잠자극기(潛刺戟期), 수축기, 이완기로 구분된다.
  • 꺽대다 : (1)차지고 끈끈한 물질이 밟히거나 들러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러주다 : (1)남에게 암시하거나 귀띔하다. (2)남의 결함을 따끔하게 지적하다. (3)무엇을 남몰래 건네다.
  • 쑥하다 : (1)긴 물건의 한 부분이 우묵하게 쑥 들어가다. ‘질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기하다 : (1)‘찔깃하다’의 방언
  • 리다 : (1)‘무찌르다’의 피동사. (2)‘무찌르다’의 피동사.
  • : (1)차지고 끈끈한 물질이 자꾸 밟히거나 들러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꿀꺽꿀꺽’의 방언
  • 밧다 : (1)‘짭짤하다’의 방언
  • : (1)‘집적집적’의 방언
  • 꿈대다 : (1)‘찔끔대다’의 방언
  • 리키다 : (1)‘찔리다’의 방언
  • 금대다 : (1)액체 따위가 아주 조금씩 자꾸 쏟아졌다 그쳤다 하다. (2)비가 아주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다. (3)물건을 아주 조금씩 자꾸 흘리다. (4)물건을 아주 조금씩 쓰거나 자꾸 나누어서 주다.
  • 라래비 : (1)‘절름발이’의 방언 (2)‘잠자리’의 방언
  • 하다 : (1)맛이 없이 조금 짜다. (2)일이 되어 가는 꼴이 마음에 들지 않다.
  • 림 통증 : (1)뾰족한 침으로 찌르는 듯한 느낌의 통증.
  • 금하다 : (1)액체 따위가 단번에 아주 조금 쏟아지다가 그치다. (2)비가 아주 조금 내렸다 그치다. (3)물건을 아주 조금씩 흘리다. (4)물건을 아주 조금씩 쓰거나 나누어서 주다.
  • 르다 : (1)‘무찌르다’의 방언
  • 벡이다 : (1)‘집적이다’의 방언
  • 러보다 : (1)어떤 자극을 주어서 속마음을 알아보다.
  • : (1)‘찔깃찔깃’의 방언
  • : (1)기다란 물건의 여러 군데가 얕게 패어 우묵하게 들어간 모양. ‘질룩질룩’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한쪽 다리가 몹시 짧거나 심히 아파서 걸을 때 자꾸 매우 흉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저는 모양. (3)‘끼룩끼룩’의 방언
  • 루낭그 : (1)‘찔레나무’의 방언
  • 르다 : (1)‘접질리다’의 방언
  • 쭘하다 : (1)‘길쭉하다’의 방언
  • 리우다 : (1)‘찔리다’의 북한어.
  • 리다 : (1)‘짓찌르다’의 피동사. (2)‘짓눌리다’의 방언
  • 뚝발이 : (1)‘쩔룩발이’의 방언
  • 룩이다 : (1)‘끼룩거리다’의 방언
  • 컥허다 : (1)‘질퍽하다’의 방언
  • : (1)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자꾸 조금씩 넘치는 모양. ‘질름질름’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조금씩 여러 번에 걸쳐 주는 모양. ‘질름질름’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물이나 침, 땀, 콧물 따위를 잇따라 흘리다. ‘질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물이나 콧물을 조금씩 흘리면서 잇따라 울다. ‘질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룩하다 : (1)기다란 물건의 한 군데가 얕게 패어 들어가 우묵하다. ‘질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한쪽 다리가 몹시 짧거나 심히 아파서 걸을 때 매우 흉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한 번 절다.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실전 끝말 잇기

찔로 시작하는 단어 (189개) : 찔, 찔개, 찔개이, 찔걸, 찔게, 찔게이, 찔게타발, 찔게타발과 사람 타발은 하지 말랬다, 찔게타발하다, 찔겡이, 찔겨이, 찔공이, 찔광나무, 찔광이, 찔광이매제, 찔괘, 찔구, 찔구나무, 찔구배, 찔굽다, 찔그다, 찔그지다, 찔금, 찔금거리다, 찔금대다, 찔금찔금, 찔금찔금하다, 찔금하다, 찔긋, 찔긋찔긋 ...
찔로 시작하는 단어는 18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찔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0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